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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는 ”

이름

 

로제스 L. 아리아 / Rosece Little queen Aria

로제스 L. 세로드 / Rosece Little Queen Seroad

 

 

성별

 

 

 

나이

 

22세

 

 

키/몸무게

 

148cm / 38gk

163cm / 55kg

179cm / 65kg

183cm / 69kg

(+굽 7cm)

 

 

혈통

 

순혈

 

 

진영

 

크루세이더

 

 

지팡이

 

사시나무/불사조 꼬리깃/13인치/딱딱한

 

상아색의 몸체가 곧게 뻗어져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며, 손잡이 바로 윗부분엔 왕관과 노란장미 세 송이의 장식이 둘러져있어 그 모양이 꼭 레이피어와 같다.

황관 장식엔 두명한 보랏빛의 사파이어가 박혀있다.

 

 

성격

[착한아이 콤플렉스/가식/뱀]

[빨간구두/직진/예민한]

 

[ 뱀의 혀/ 상냥한/ 당당한/ 자기애 ]

[ 변덕스러운/ 틀에서 벗어난 ]

 

그녀는 어느 방향으로든 마치 뱀의 혀를 가진듯 술술...술술.. 잘 떠들어댄다.

때로는 누군가를 유린하게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를 도발하기도 하며 때로는 누군가를 위로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그녀의 행동은 상냥하고 따스하나, 기분과 행동에 변덕이 심하고 그런 자신의 태도에 퍽 당당하며 자기애가 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에게 규칙을 옭아매려하면 반항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는데 계속 자극하면 공격적으로 대한다.

 

 

기타

 

< Seroad >

그녀는 자신의 가문의 일을 내려놨다.

준비해뒀던 후계자에게 가문을 맡기고 Aria라는 성 대신 Seroad라는 성을 지었다.

하지만 가문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지 않고 후원을 받으며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 Pet >

검은 고양이 페페. (12세)

이젠 다 자란 고양이는 더이상 앳된 티가 나지 않은 우아한 성묘가 되었다.

이 아이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지. 비를 맞으며 떨고있는 아이가 가여워서 데려왔어.

검은 아이의 오른쪽 눈은 주황빛이고 오른쪽 눈은 푸른빛을 띄고있는 오드아이야.

사람의 감정에 민감한지 위로해줄 줄 알고 위험을 느낄 줄 아는 눈치빠른 고양이.

다친지 좀 되었는지 목과 등허리 사이에 긴 흉터가 남아있지만 그것 이외엔 무척 건강하다.

 

< Like/Hate >

Like: 징미꽃, 페페, 별하늘, 아이들, 불꽃, 화려함

Hate: 모순, 위선, 위악, 포기, 전쟁, 희생

 

< Hobby >

티타임: 늘 즐겼으나 이젠 시간적 여유가 그다지 따라주지않아 마음으로만 즐기게 되었다.

그녀에게 차를 가져다주면 퍽 반가워한다.

 

독서: 티타임과 마찬가지. 늘 즐겼었고 좋아했으나 최근엔 독서시간을 잘 보내지 못하고 있다.

 

< And… >

생일: 1980년 7월 31일

탄생화: 호박(Pumpkin): 광대함

별자리: 사자자리(Leo)

 

 

 

선관

 

 

텍관

[로제스 > 피세레]

 

" 쉬잇. 이리와, 자장가를 불러줄게. "

 

그녀에게 현재 피세레, 아니 릴은. 품을 내어주는 동급생이다.

과거 한 때엔 경계를 하고 가식적으로 다정하게 대했으나, 최근 들어선 그것이 습관이되기도 했으며 어렴풋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듯 하다.

마치 릴, 그 아이를 어린 아기고양이를 보는것 마냥 조금 귀여워 하고 있다. 

또한, 그녀와 종종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녀가 민트차를 썩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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