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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공평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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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 : ‘질투, 사랑의 감소, 완벽한 성취’


 

이름

 

레테 K. 엘리시온( Lethe Kader Elysion)

 

성별

 

 

나이

 

22세

 

키/몸무게

182/70kg


 

혈통

 

혼혈

 

진영

 

크루세이더


 

지팡이

 

 

 

(@ysmd_mmd님의 커미션)

느릅나무ㅣ용의 심금ㅣ 13인치ㅣ딱딱함

 

성격


 

::본인아니게 솔직함ㅣ신중한

귀찮은걸 별로 안좋아하는 그는 막상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하는 신중함을 보인다.

이유는 옛날과 다르게 오래 끌면 귀찮다는 생각 들기 때문이다.

이 상황을 조용히 파악해 생각을 정리하여 신중하게 문제를 해결한다. 떨지 않고 척척 해결하면 심지어 부탁하기도 해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허나,  완전히는 변하지 못하는 법 , 갑작스러운 질문이나 예상치 못하는 상황에서는 실수를하며, 당황해 상황을 정리 못 하고 당황해 머릿속에서 말이 거치지 않고 말이 튀어나와 본심을 말할 때가 있다.

 

::부정적이며 날카로운

자신은 구제불능이라는 의식이 몸에 배어 있다. 좋게 말하자면 조심성이 많은 아이 나쁘게 말하면 매사가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레테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룬 후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졌으며, 특히 사상과 파가누스 관련된 쪽으로는  말이나 행동에 날카롭게 변해 있으며 정이 없고 차가운 행동을 보인다.

그로 인해 주위 사람과 종종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확실한 선을 긋는다

그는 마음에 매우 냉정한 부분이 있는 편이다. 정에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어졌으며, 그와  종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조금의 벽이 있는 게 느껴진다.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유지하여 거리를 두는 것이 보이며 자신의 대한 방어 인지 자신이 정해둔 선이 있으면 자기의 선을 넘으면 그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는 둥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다소 극단적인

신중한 면을 보이는 그는 종종 신중한 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성인이 된 후, 마음속에 여유가 많이 없는 편이다. 그렇기에 극단적인 행동은 주로 심리가 불안정할 때 크게 나타나는 편, 이에 대해 자각은 있는지 항상 마음을 다 잡을 려고 제 가슴을 두드리는 행동을 한다



 

기타

 

::엘리시온

1-1.

과거 묘지기였던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가문으로 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문이다.

1-2.

엘리시온은 묘지기로서 마법사 사회 더 나아가 머글들과도 교류를 해 경제적 부를 쌓아올렸다.

오래 시간 묘지기로서 자리를 잡았던 가문이기에 영국 내에서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묘지기 가문이 되었다.

1-3.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공평하리’ 엘리시온의 사상으로서 죽음 맞이한 시신들에 어떠한 차별을 하지 않았고 안식을 제공하며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다.

2-1.

파가누스와 크루세이더의 50년가의 대립 이전엔 공평에는 비 마법사도 포함이 되었지만 엘리시온은 현 사회적 분위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머글들과의 교류를 끊어냈다.

2-2

중립을 내세운 엘리시온, 하지만 레테의 어머니가 <파가누스>의 일원에게 당한 사고 이후,  파가누스 및 그 지지자는 일체 받지 않고 있어 이제는 엘리시온에 공평함과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몇 엘리시온 사람은 예사상을 유지하며 차별에 대해 소리내어 말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엘리시온 내부는 분열이 일어났다.

 


 

:: 레테

1-1

2월 29일생  

탄생화 : 아르메리아(Armeria) - 배려

탄생석 : 애머티스트

1-2

예언가 어머니, 묘지기 아버지와 자신의 쌍둥이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언가 어머니의 황금빛 눈동자를 물려받았다.

2-1

종종 가문수업을 들으며 스스로 공부겸 종종 땅을 판다. 아무생각없이 힘을쓰지만 꽤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자주 땅을 판 덕인가 손에는 굳은 살이 박혀 있고 까마귀를 키우면서 손 여기저기 흉터가 생겨 꽤나 투박한 손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팔과 손의 힘이 강한편

2-2

아케론과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가족이자, 형제,같은 엘리시온 사람이였지만 더이상 생각이 같지 않기에 연을 끊어내고 각자 삶을 살고 있다.

 

3-1

가업을 이어받아 엘리시온의 묘지기가 되었다.

3-2

약혼자가 생겼다. 사람을 잘 만나지 않았던 레테는 주위 사람의 강요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중 호그와트 학생 시절 자신보다 한 학년 낮은 래번클로 여자 아이도 있었다. 둘을 꽤 잘맞았지만 사랑을 하는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주로 혼자 있던 레테가 걱정이 되었던거지 엘리시온 어른들은 레테와 상의도 없이 덜컥 약혼을 잡아버려 얼떨결에 약혼자가 생겨버렸다.

 

레테 처음에는 황당하며 어이가 없었지만, 그녀와 잘맞기도 하여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녀와 약혼관계지만 친구로서 지내고 있다.

3-3

레테는 자신을 소개할때 자신의 이름이 아닌 미들네임 ‘카데르’라고 소개를 한다. 그렇기에 자신을 알던 옛날들을 제외하고는 묘지기 레테가 아닌 묘지기 카데르로 알려져있다.

레테 라는 이름을 싫어하지 않기에 레테라고 불려지는거에 거부감은 없지만 밖에서는 카데르라고 불리고 싶어 한다.

 

 

::잠을 잘 못 자는

잠을 새벽에 자거나 아침에 잠시 자는걸로 생활패턴이 굳어진 그는 최근들어 악몽을 꾼다.  그 때문인가 한상 얼굴에 피로가 보이며 다크서클도 생겼다.

 

:: 습관

문가 해결이 되지 않거나, 누군가와 이야기할때 제 가슴을 두드리는 행동을 한다

 

::취미

또래 아이들과 놀 기회가 별로 없었던 탓일까? 그는 자신의 재미를 책에서 찾기 시작하면서 책 읽는 것에 취미를 붙였다. 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유난히 밝은 얼굴을 하고 있다.

  • 아무생각없이 땅파기

 

 

::애완동물

아케론과 같이 까마귀를 키우게 된다. 이름은 ‘아더’

전선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종종 옴직이기 귀찮은 레테가  까마귀를 보내 아케론에게 할말을 편지로 보낸다(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다.)

 

:: like

단 간식들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초콜릿

:: hate

벌레, 시끄러운 소리, 신 음식, 물컹거리는 촉감



 

선관

아케론 D. 엘리시온-쌍둥이 형

이란성 쌍둥이인 아케론과 레테. 눈 색, 외모, 성격 모든 게 다른 쌍둥이이다. 레테는 종종 ‘쌍둥이인데 너무 다른 게 아닌가?’ 이 생각을 하며, 아케론의 밝은 점을 부러워한다. 그처럼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따라 하는 건 자신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스스로 다른 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옛일, 방학 사건  이후 서로의 차이로 인해 아케론과는 사이가 멀어져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7학년 끝 자락 아케론과 더 이상 생각이 같지 않다는걸 확인하고 가족으로서 형제로서, 모든걸 끊어내고 이별을 고하고 연락을 끊었다..


 

텍관


 

레너드 R. 킬레이트 - 같이 죽음을 기리는 사이

혼자보다는 둘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 내가 싫지 않다면 같이 가자.

레테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레너드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다 그 후, 방학때 같이 어머니의 묘지를 찾아간다. 졸업후 각자의 시간이 있기에  정기적으로 만나는걸로 바꿨고 종종 만나는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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