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차피 끝은 다 죽음일 뿐이야. "

@ CB_Commission 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름
레오나드 콕스 (leonard cox)
성별
남
나이
22세
키/몸무게
173cm/67kg
혈통
혼혈
진영
파가누스
지팡이
사과나무 / 유니콘의 털 / 10인치 / 유연함
사과나무 지팡이의 소유자는 아주 사랑받고 오래 산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탄생화의 꽃말과 연결되는 이 특징을 썩 마음에 들어했었으나, 과거의 일일 뿐이다.
그는 이제 사랑같은 감정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성격
1
차분한, 이성적인
“ 조심해. ”
그는 태생적으로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아 늘 차분하고 담담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이었다. 그 본인도 늘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지, 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실수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어떤 결정이든 늘 신중에 신중을 기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한다는 말은 그의 좌우명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2
무관심한
“ 다 의미없어.”
그는 모든 것에 흥미가 사라졌다. 바다와 하늘은 왜 푸른지, 마법약은 어떤 원리로 조합되어 만들어지는지는 이미 안지 오래다. 세상의 이치란 무엇일까 고민하지도 않는다.세상을 알아가고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것에 따분함만을 느끼게 되어버렸다.
3
현실주의자
“ 자신이 맡은 바는 다 해야해. ”
그는 먼 곳에 있는 이상보다 눈앞의 현실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는 위기에 봉착할 경우 현실적으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사실에 근거하여 행동을 결정하는 강인한 사람이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곧바로 지적하며,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타인의 감정보단 눈앞의 사실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그 모습이 때때로 냉정해 보일 때도 있었으나, 그는 그 자신의 단호한 측면에 나름 만족하고 있었다.
기타
1. 생일:: 11월 14일/탄생화:소나무(pine)-꽃말: 불로장생
2. L/H
like
좋아한다는 행위에 의미가 있을까.
아, 파란색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hate
순혈주의: 순혈주의에 대한 거부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게 되었다.
관심: 지나친 주목이나 관심을 받는것을 싫어한다. 되도록 눈에 띄지 않도록 살아가는것이 목표.
3. 오른손잡이이다.
선관
텍관
[ 레오나드와 폴리오 / 친구 찾아 삼만리 / 호그와트에서 첫 친구가 된 두사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연 연락을 끊어버린 레오나드를 찾아다니는 폴리오,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레오나드. ]
